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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열린 '리멤버(remember) NK' 행사에서 북한 인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자유북한연합대표가 '북한인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대표가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 인권 이야기'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들은 발제 후 '리멤버NK 인권상'을 수상했다.'리멤버 NK' 행사는 북한 인권 이슈를 공론화하고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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