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변호사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전국의 변호사 1,036명(26일 오전 10시 현재)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