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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019 광복절 맞이 함께 걷기' 참가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앞 소월로 일대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2019 광복절 맞이 함께 걷기'는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행사로 올해로 여섯번 째다.이들은 12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을 출발해 평택 수원 성남을 거쳐 14일 서울 남산 조선신궁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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