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경기 성남=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