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신곡 '슬로우댄스' 발매... 내달엔 단독 콘서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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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적인 부분이 발목을 잡으면서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JYJ의 박유천(사진·34)이 3년 만에 기지개를 켠다.
지난해부터 녹음실을 오가며 신곡 작업을 해온 박유천은 오는 27일 새 앨범 '슬로우댄스'를 내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3월 2일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콘서트도 가질 계획이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박유천 Solo Album SlowDance 녹음실 현장 공개. 2월 27일 오후 6시 슬로우댄스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붉은색 니트를 입고 가사를 보며 신곡을 부르는 박유천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 만에 근황을 알린 박유천은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녹음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유흥주점 출신 여성들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성스캔들'에 휘말렸던 박유천은 2017년 8월 소집해제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박유천이 당했던 4건의 고소 사건은 나중에 모두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사진 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