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민혜 선수의 어머니 최강혜 씨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대리수상하며 눈물을 감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