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Paulo Jorge Gomes Bento)'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2019 아시안컵에서 바레인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지만 지난 25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뉴데일리 박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