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03/2018090300104.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도이치 그라모폰 120주년 갈라 콘서트 무대 오르는 조성진
정상윤 기자
입력 2018-09-03 11:39
수정 2018-09-03 11:41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03/2018090300104.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이치 그라모폰 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현존 음반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이치 그라모폰은 올해로 1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서울을 비롯한 베를린, 베이징, 하노버, 함부르크, 홍콩, 상하이, 도쿄 등 세계 각 도시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갈라 콘서트는 오는 12월 6일과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포토] 도이치 그라모폰 120주년 갈라 무대 오르는 정명훈-조성진
[포토] 도이치 그라모폰 120주년 갈라 콘서트 지휘하는 정명훈
[포토] 갈라콘서트 간담회 입장하는 정명훈-조성진
정명훈·조성진 베토벤 '황제' 공연, 실황음반 나온다
정상윤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이재명의 '의제 몽니' 받아주느니 영수회담 안 하는 게 낫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영수회담 의제 선정을 놓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대표의 총선 공약인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과 앞서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 등을 의제..
추미애 "영수회담에 김건희 여사 의혹 반드시 의제로 올려야"
中 덤핑 쓰나미에 속수무책 … 韓 제조업 붕괴 시간문제
빅4병원 주 1회 셧다운 확정 … '교수 사직' 긴장감 고조
"병원 떠난 교수명단 공개하라" … 중증환자 치료계획 수립 '급선무'
美 캠벨 부장관 "尹·기시다,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