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모리스 관계자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이코스 임상 연구 결과 발표회'에서 일반 담배(왼쪽)와 권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오른쪽)를 비교 테스트한 필터 패드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이었고, 타르는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