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자(인천), 박선영(서울), 임해규(경기) 우파 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세 후보는 각 후보가 합의한 공동공약 발표를 마치고 "독선과 부패로 얼룩진 교육적폐 청산하자",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선택권 보장하자", "공정한 대입정시 보장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