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과 관련해 추천 수 조작 혐의로 최근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근무한 것으로 밝혀진 경기 파주시의 한 출판사무실 출입문에 14일 오후 '회원외출입금지' 라고 적힌 문구가 붙어있다. 4층 건물의 1~2층을 사용하는 이 출판사는 관계자와 외부인의 출입이 없는 상태로 문은 굳게 닫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