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40명의 의사들이 10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앞서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총궐기대회를 통해 △급여의 정상화 △비급여의 급여화 및 예비급여 원점 재검토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불가 △소신진료를 위한 심사평가체계 및 건보공단 계혁 등을 요구했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