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제43차 위원회 결과를 브리핑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제4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 △ 방송업 시행령 일부 개정안 △초고속인터넷 및 결합상품 서비스 해지제한 관련 등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제4기 방통위 비전은 "국민이 중심 되는 방송통신"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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