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교총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한국교총 70년의 성찰과 미래 대한민국 교육 30년의 길'을 주제로 성 전 총장이 기조강연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