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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30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컨퍼런스에서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쉐보레 볼트EV를 선보였다.
2017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는 주제로 국내 브랜드 9개, 수입차 브랜드 18개가 참가한다. 오는 31일 부터 4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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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트EV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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