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중마이 과기발전유한공사 리다빙 총재와 포상관광단 4,000여 명이 황금연휴 둘째 날인 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아 삼계탕만찬과 한국 전통놀이 체험을 했다.

    이날 오후 7시께 진행된 삼계탕 만찬에는 맥주 4,000여 캔과 한국전통주, 김치, 홍삼제품 등이 제공됐다. 식사 후에는 한국가수들의 공연과 태양의후예 미니콘서트가 진행됐다. 

    중마이그룹 2차 관광단 4,000명은 오는 9일에도 추가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