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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유승우가 2일 오전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Pat)’ 발매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엠아카데미 엠콘서트홀에서 두 번째 작은 음악회를 “싱어송라이터로서 기억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이날 유승우는 대중에게 바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번 앨범에서는 저의 자작곡은 두 곡만 담게 됐다”라며 “제 욕심을 아껴뒀다. 모두가 좋아하는 곡을 들려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승우는 “배움을 수긍하는 자세를 가지려한다. 후에 숨겨둔 발톱을 보일 때가 올 것”이라고 다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우의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Pat)’은 소년에서 청년이 된 스무살의 감정을 노래한다. 수줍기만한 짝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풋풋한 사랑의 싸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뭐 어때’는 유승우의 성숙한 감정 변화를 이별 시점에서 바라본 곡이다. 김도훈이 작곡을 맡았고 브라더수가 가사로 옮겼다. 기존 담백한 창법에도 힘이 실려 한뼘 더 자란 이별의 감정이 잘 표현됐다.

    한편 유승우는 오는 4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