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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예보]기상청, 서울 새벽 영하 9도 '맹추위'..내일낮부터 풀린다.

입력 2015-12-28 04:48 수정 2015-12-28 06:16

▲ 기상청, 오늘날씨예보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다'ⓒYTN방송 캡쳐

다시 혹한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8일 오전 5시30분 현재 서울의 새벽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져 오늘의날씨로는 '최고 추운 날'이 됐다. 그래서 이날 오전 출근길 추위는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는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주의보도 발효돼 있다. 그 외에 지역들도 영하권의 날씨다. 대관령 지방 기온은 영하 13도, 서울도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날씨예보'를 통해, 우리나라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권으로,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북 서해안에서는 산발적으로 눈이 조금 날리겠다"며 "서울 날씨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출근길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혹한이 맹위를 떨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남부지방도 오전엔 영하의 날씨를 보여 대구 영하 4도 등이며, 낮기온도 서울이 0도, 대전 3도, 대구 4도 등으로 매우 추운 날씨가 계속 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내일(29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 이후 수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오늘날씨는 새벽에 절정의 추위를 보인다. 따라서 포온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오늘날씨에서 미세먼지는 신경 안써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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