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호 ⓒ외부제공
    ▲ 김영호 ⓒ외부제공

배우 김영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선정됐다.

김영호는 1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룽즈몽호텔에서 개최된 'LBMA 스타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호는 블랙톤의 수트를 입은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포토월에 선 그는 특유의 야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LBMA 스타 어워즈'에서 김영호는 '아시아 탑스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김영호는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MBN 예능프로그램 '야생셰프'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내며 '떠오르는 예능인'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