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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제공
스테파니 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뱃살 굴욕을 당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 서게 된 모델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의상 피팅 중 복부 사이즈가 맞지 않아 디자이너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매니저에게 “요즘 살찐 것 같다”는 핀잔을 듣는 등 굴욕을 당했다.
결국 긴급 처방 다이어트에 돌입한 스테파니 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응급 뷰티 팁을 선보였다. 단시간에 얼굴 붓기 빼는 방법부터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스트레칭까지, 쇼에 오르기 전 다이어트와 고군분투하는 스테파니 리의 처절한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리, 몸매 진짜 좋던데 뱃살 굴욕이라니” “스테파니 리, 다이어트 방법 따라해봐야겠다” “스테파니 리, 뱃살 굴욕이라도 좋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