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마지막 날을 하루 넘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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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