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상청 주말날씨, 주춤해진 강추위, 야외로 나가자ⓒ방송캡쳐
    ▲ 기상청 주말날씨, 주춤해진 강추위, 야외로 나가자ⓒ방송캡쳐

    연이틀 매섭게 몰아친 강추위가 주말인 오늘(28일)부터는 다소 주춤해지고 20cm가 넘었던 서해안의 눈도 잦아들겠다

    기상청은 '주말날씨예보'를 통해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고, 서해안 지방은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이남 서해안, 서해5도 5mm 미만.

    그 밖의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북도 북부에도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간 5∼10cm, 전라남북도·경남 북서내륙 1∼3cm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 밤부터 다시 전국에 비와 눈이 내리는 등 다음 주에도 눈과 추위가 잦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기압골 영향으로 발달했고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다. 특히 눈구름대의 중심이 통과하는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쌓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상청 주말날씨 예보를 보니 또 다른 삶이 보인다". "기상청, 주말날씨 예보를 보니 추위도 주춤하고, 눈도 그치겠다고 한다.", "기상청의 주말날씨 예보가 잘 맞는것 같다. 우리동네 오늘날씨예보는 어떻게 될까?. 추위는 어제가 절정이었다," "기상청 우리동네오늘날씨예보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이다" "이미 첫눈이 내렸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