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찬(44)이 결혼 3년 10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와 함께 그의 방이 눈길을 모은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그의 방은 일어난 자리 그대로 자리가 정돈되어있지 않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결혼 직전인 39세 당시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랬구나", "정착하지 못했구나", "저런", "노총각 냄새 물씬나는 방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95년 MBC ‘TV시티 오디션’으로 데뷔했으며 ‘토지’ ‘황금사과’ ‘연인’ ‘미남이시네요’ ‘개인의 취향’ ‘오만과 편견’ ‘폭풍의 여자’ 등 드라마와 영화 ‘참을 수 없는’ ‘로드무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