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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은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장윤정의 풋풋한 어린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2010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장윤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첫번째 사진 속 장윤정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래에 있는 학창시절의 장윤정은 단정한 단발머리를 하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짓고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귀엽다","장윤정 지금이랑 똑같네","장윤정 너무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남겼다.16일 오후 한 매체는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 장윤정이 감기 기운에 시달리다가 촬려 후 응급실로 향해 링거를 맞았다. 몇시간 후 곧바로 털고 일어났다"고 말했다.장윤정은 현재 TV 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에서 김구라와 함께 진행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