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윤정ⓒ인터넷커뮤니티
    ▲ 장윤정ⓒ인터넷커뮤니티


    가수 장윤정이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은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장윤정의 풋풋한 어린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0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장윤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첫번째 사진 속 장윤정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래에 있는 학창시절의 장윤정은 단정한 단발머리를 하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짓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귀엽다","장윤정 지금이랑 똑같네","장윤정 너무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남겼다.

    16일 오후 한 매체는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 장윤정이 감기 기운에 시달리다가 촬려 후 응급실로 향해 링거를 맞았다. 몇시간 후 곧바로 털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현재 TV 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에서 김구라와 함께 진행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