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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의 화보 사기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싱가포르를 뜨겁게 달궜던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2013년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홍보차 싱가포르를 방문했으며, 공항에는 그를 보기 위해 2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민호의 이번 방문으로 싱가포르 트위터 트렌드와 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공항 안팎으로 모여든 수천 명의 팬들은 이민호가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내자 몰려들며 공항이 떠나갈 정도의 함성을 내질렀다.
국빈급 대접을 받으며 경호원에 둘러싸인 이민호는 다소 긴장된 스태프의 모습과는 달리 팬들의 환호에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보내며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관계자는 “싱가포르에는 3년 만의 방문이지만 뜨거운 인기에 고맙고 놀랍다. 현지 팬들의 사랑이 고맙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혹시 모를 상황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민호 화보 사기, 역시 글로벌 배우" "이민호, 인기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