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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복면가왕 코스모스' 유력후보로 알려진 가수 거미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구라와 얽힌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거미는 2015년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당시 거미는 "지난번 '라디오스타'에 나왔을때 보다 더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팬과 가족까지 상처를 받았다"며 김구라가 한말을 언급했다.거미는 "김미려씨가 출연해서 제 노래 '어른아이'를 부른적이 있다. 당시 김구라씨가 '얼굴이 거미보다 낫다'라고 외모 비교를 했다"고 말했다.이에 김구라는 "그런적이 없다,노래 실력에 관해서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한편,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코스모스가 박정현의 '몽중인'의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