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스토크 시티와 경기의 패배로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진 가운데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의 화끈한 비키니 사진이 주목을 받고있다.
     
    첼시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이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토크시티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와함께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의 화끈한 비키니 사진이 주목을 받고있다.

    다니엘라 세만은 사진 속에서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거대한 가슴을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바르셀로나 세스크 부인 대박" "세스크 열심히 해야겠네'등의 반응을 남겼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2012년 현재 부인 다니엘라 세만과 결혼을 했다. 당시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7년간 만나온 연인과 헤어지고 13세 연상의 다니엘라 세만을 만난 사실이 알려지며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다. 다니엘라 세만 역시 레바논 출신의 백만장자 엘리 타크투크와 결혼을 한 상태였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한명씩 둔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