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캡처
    ▲ ⓒ방송캡처
    배우 박하선이 주사를 고백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하선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하선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술을 마시고 두 번 필름이 끊겼었는데 내가 때리고 욕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든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하선은 자신의 독특한 주사에 대해 “대학교 MT 때 술에 취해 싫어하던 오빠를 밟고 화장실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