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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캡처
배우 진세연이 캐스팅 비화를 밝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진세연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진세연은 “2010년에 데뷔했다. 학교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이어 진세연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이었다. 3개월 정도 했다”며 “광고 쪽을 하다 보니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했으며,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