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우리동네 예체능'이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며 화요일 오후 예능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4.4%를 기록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영호가 새로 합류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김영호는 아마추어 복싱선수 출신다운 발군의 운동실력을 선보이며 '우리동네 예체능'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는 김영호를 남자유도의 전설 전기영 코치,장성호 코치가 체력 훈련을 펼쳤다.

    한편,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려한 유혹' 은 지난주 방송분(13일)에 비해 0.2% 하락한 5.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