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브레가스,다니엘라 세만ⓒ인터넷커뮤니티
    ▲ 파브레가스,다니엘라 세만ⓒ인터넷커뮤니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가 디나모 키예프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그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파브레가스는 한쪽 팔을 세만의 어깨에 올린 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다니엘라 세만의 검은색 의상 사이로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첼시 파브레가스 부인 훌륭합니다" "챔피언스리그 첼시 파브레가스 부인 다니엘라 세만 역대급 볼륨" "챔피언스리그 첼시 어떡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첼시는 2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발레리 로바놉스키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디나모 키예프 전에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0-0 무승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