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난변호사'ⓒ네이버
    ▲ '성난변호사'ⓒ네이버



    영화 '성난변호사'가 꾸준한 상승세를 통해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성난변호사'(감독 허종호)은 지난 19일 2만 99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98만 2593명으로 이번주내에 100만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성난 변호사'는 승소확률 100%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과 그의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이 펼치는 범죄 액션물이다.

    한편,'마션'은 8만 49명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턴'은 4만 86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