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나은ⓒ패션지 '슈어'제공
    ▲ 손나은ⓒ패션지 '슈어'제공
     

    '두번째 스무살'이 종영한 가운데 출연 배우 손나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손나은은 과거 한 패션지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일명 '하의 실종' 패션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주인공 하노라(최지우 분)의 15학번 동기이자 그의 아들 민수(김민재 분)의 여자 친구 오혜미로 분했다. 스무 살 청춘을 마음껏 만끽하는 발랄한 여대생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7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