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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과거 유아인과 함께 했던 '깡철이' 제작 발표회 모습은 어떘을까?
배우 정유미와 유아인이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유아인과 정유미가 함께 했던 영화 '깡철이' 제작발표회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 2013년 9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유미는 파란색 니트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등장,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유미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패션이다.
정유미와 유아인이 함께 출연했던 '깡철이'는 부산의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부산사나이 강철의 이야기다.
한편 유아인과 정유미는 지난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의 콜렉션에 동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