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푸르던 신곡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심쿵(?)'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터오빠'가 보낸 "5분 뒤에 널 데리러 갈게 꼬마아가씨" 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푸르던, 역시 국민 여동생" "아이유 푸르던, 내가 널 데리러 가고싶다" "아이유 푸르던, 매니저도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챗셔)' 첫 번째 티저인 '푸르던' 이미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