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리 ⓒ뉴데일리 스타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공식열애를 인정한 후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현장이 여러차례 목격되면서 화제에 올랐다. 이 가운데 설리의 최근 공식석상 모습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설리는 지난 9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설리는 지난달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행사는 탈퇴 발표 후 첫 공식석상이다.이날 설리는 옅은 노란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설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설리는 그 당시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설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살짝 요요현상 온듯?" "설리 탈퇴한 후 공식석상이었구나" "설리 최자랑 행복한가봐 표정이 좋네" "설리 요새 뭐하고 지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설리와 최자가 한 식당앞에서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