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씨스타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 ⓒ씨스타 트위터
    ▲ 씨스타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 ⓒ씨스타 트위터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하 잉여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잉여들'에서 방송복귀한 노홍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잉여들' 노홍철의 활약이 대단한 가운데 노홍철의 친분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과거 걸그룹 씨스타의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과거 씨스타는 트위터를 통해 "의리의 사나이들! 김보성 선배님 현무오빠 홍철오빠! 저희 뮤직비디오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씨스타에 둘러싸인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직비디오 현장인 듯 즐겁게 촬영한 세 사람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잉여들' 노홍철 씨스타 뮤직비디오 나왔구나" "노홍철 언제 저런 사진 찍었지" "노홍철 씨쓰타 김보성 느낌 색다롭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자숙기간을 거친 잠재적 잉여 ‘노홍철’과 아직 세상에 빛을 뽐내지 못한 포텐 충만 잉여들의 진짜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