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해병대 2사단 500여명과 미 해병대 3사단 600여명이 참가해 한미 해병대 간 대대급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상호 운용성과 전투기술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한미연합훈련은 오는 26일까지 김포, 파주, 포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포=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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