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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이 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세경의 영화 속 노출 장면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개봉 영화 '타짜-신의 손'에 출연한 신세경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검은색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볼륨감 있는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호텔에서는 신세경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격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