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남보라, 김예원, 임세미가 서울 양천구 목1동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던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남보라는 김예원, 임세미 등과 귀여운 v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지금과는 다른 짧은 단발 머리 스타일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특히 미모의 두배우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이목구비 크고 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보라 그때나 지금이나 예쁘네" "남보라 13남매의 둘째 주인공 안믿겨져" "남보라 다른 자매들은 연기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