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스틴 스튜어트ⓒ인터넷커뮤니티
    ▲ 크리스틴 스튜어트ⓒ인터넷커뮤니티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에 출연하는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일상생활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사진 속에서 한뼘 정도의 초미니 수영복을 입은 체 옷과 신발을 들고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군살없는 매끈한 복근과 볼륨있는 가슴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메리칸 울트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몸매 대박" "'아메리칸 울트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완전 쩔어"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27일 개봉한 '아메리칸 울트라'는 어느날 자신이 최정예 스파이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평범한 편의점 알바생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와 그의 여자친구이자 비밀요원 피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험을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