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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라인 커뮤니티
아스널과 리버풀이 16년만에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아스널 메수트 외질의 전 여자친구가 화끈한 몸매를 선보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외질의 전 여자친구인 맨디 카프리스토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바닥을 닦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외질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당시 소속팀 동료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핀 사실이 발각되면서 카프리스토와 결별했다.
한편 외질은 2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버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이 경기에서 아스날과 리버풀은 16년만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