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와 웨스트브롬위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주목을 받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인으로 알려진 다니엘라 세만의 사진을 올렸다.

    다니엘라 세만은 사진 속에서 적당한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웨스트브롬 첼시',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완전 대박" "세스크 파브레가스 진짜 부럽다" "'웨스트브롬 첼시' 부인은 첼시 승"등의 반응을 남겼따.

    한편,2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웨스트브롬위치의 3라운드가 치러진다. 양팀은 현재 1무 1패로 부진을 겪고있어 서로를 첫승의 제물로 삼기위한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