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로알토 ⓒ팔로알토 인스타그램
    ▲ 팔로알토 ⓒ팔로알토 인스타그램


    래퍼 팔로알토가 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 화제인 가운데 팔로알토의 뜻이 주목받고 있다.

    팔로알토는 어린 시절 유학을 미국의 팔로알토 지역에서 한 바 있다. 팔로알토는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음악을 하고 싶어서 자신의 가명을 '팔로알토'라고 지었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팔로알토, 그런 뜻이었구나" "팔로알토, 지코처럼 유학파였네" "팔로알토, 랩 장난 아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팔로알토, 지코, 효린은 오는 26일 새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