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지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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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지니어스가 화제다. 지난 6회전의 승패는 경험과 연륜의 차이로 갈렸다.

    이준석이 팀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과 자기만의 리더쉽을 발휘해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하지 못해 장동민 연합에게 대패했다.

    이와는 반대로 장 오 홍 김 연합은 공고했다. 그리고 그 승리의 중심에 장동민의 존재감이 빛났다.

    비록 가끔 독선적이다라보는 평판을 받는 장동민이지만 지난회에서 만큼은 모든 걸 결과로 보여줬고 또 자신을 믿고 따르는 팀원들을 지켜냈다.

    한편 홍진호는 여전히 아쉬웠으며 오현민은 자신이 여전히 특출난 재능인임을 각인 시켰다.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매주 토요일 tvN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