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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현진이 드라마속에서 노래설력을 뽐낸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현진은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노래실력을 공개했었다. 전체적으로 음색이 넘 좋다는 평.
서현진이 걸그룹 밀크의 멤버였다는 사실은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
당시 서현진은 "온종일 내 맘은 저기 시곗바늘 위에 올라타.."라며 노상까페에 앉아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속 서현진의 캐주얼한 차림과 청초한 화장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서현진, 미모가 전부가 아니었다니..""서현진 볼수록 청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