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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원투 송호범의 얼짱 아내 백승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8등신 교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백승혜씨는 과거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스타 골든벨'의 254회에 출연, 남편 송호범과 동반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호범의 소속사측은 "백승혜씨가 세 살 난 아들을 둔 어머니답지 않은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며 "함께 출연한 미혼의 여자 연예인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빼어난 외모와 교복 패션 소화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호범 부럽다. 아내가 예쁘네","갓효범, 얼굴 좀 크면 어때", "송호범 아내 백승혜, 아내가 내조를 잘 하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피페이스 ENT제공, 송호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