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세연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 섹시한 매력이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당시 1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크한 ‘차도녀’(차가운 도시의 여자)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그는 기존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낸 것. 특히 진세연은 가슴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시스루 블랙 원피스로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드라마 ‘각시탈’, ‘닥터 이방인’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