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치타가 숨겨져 있던 환상의 각선미를 드러냈다.
    치타는 과거 한 패션매거진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치타는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힙합 스타일 옷에 감춰쳤던 반전 몸매를 뽐낸 것.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치타는 "어린 시절 베이비복스의 팬이라, 친구들에게 베이비복스의 안무를 가르쳐 학예회 무대에 서면서 음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며 “중학생 때는 댄스 학원에 다니면서 춤을 전문적으로 배웠는데, 춤을 추는 모습은 언젠가 콘서트 이벤트 무대에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 화보 짱이네" "치타 베이비복스 팬이였다니 나도 팬이였는데 신기해" "치타 각선미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28일 신곡 '마이넘버'의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소속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