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치타 인스타그램
    ▲ ⓒ 치타 인스타그램

    래퍼 치타가 컴백을 예고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화장기 적은 수수한 얼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치타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입술을 오므린 채 현재의 모습과 다소 상반된 화장 실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타 이마에 랩 주머니?", "치타 뾰루지 났네~~", "치타 언니 팬이에요~"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치타는 오는 8월3일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